북·미 정상회담 전과 후 네 차례나 시진핑 주석을 만나 상의하는 등 김 위원장에게 중국은 든든한 뒷배였다....
이번 사태는 지난달 21일 야당인 더불어민주당 일부 의원의 이탈로 가결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체포동의안 표결을 연상시킨다....
그런데도 매번 걸을 때마다 새로운 길을 걸은 듯합니다....
저평가 이유 역시 해묵긴 마찬가지다....